DSC05509.jpg

“여행길 위에서 문득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.”

한 친구가 있습니다. 늘 지구별 어딘가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찾아다니고 그러면서 또 잊을만하면 한 달에 한 번씩 편지를 보내옵니다. 지금은 지구 어디쯤에 와있으며, 여기는 어떻고, 못 본 지 오래됐지만 안녕하라며. 매달 보내오는 멀지만 사적인 이 편지는 괜히 위로와 설렘과 평온을 줍니다. 닿지 못할 그곳에서 모든 온기를 끌어모아 이 편지 봉투 안에 넣어둔 것 같아서요.

온기를 모아 편지를 쓰는 친구가 당신에게도 있나요? 지금 그 다정함을 만나보세요.

📬세상에 딱 하나뿐인 <글월을 보내요> 신청하기

DSC05499.jpg

<aside> 📮 <글월을 보내요> 소개 <글월을 보내요>는 오직 2023년에만 만날 수 있는 편지입니다. 총 열두 달 동안 열두 번의 글월을 보내고, 그 편지들을 모아 책을 펴낼 예정이랍니다. 지금 <글월을 보내요>를 신청하시면 세상에서 가장 먼저 저의 두 번째 책을 보는 독자가 되실 거예요. 어쩌면 책에 싣지 못할 부끄러운 마음도 가득할 테지요.

12개월 동안 세상 곳곳을 유영하며 소중히 품은 마음과 시선을 당신께 손 편지로 전합니다. ‘여행길 위에서 문득 당신의 안부를 묻는’ 다정한 친구를 사귀어 보실래요?

</aside>

<aside> 📮 <글월을 보내요> 구성

매달 선착순 50분께만 글월을 전해드립니다. A type.과 B type.을 신청한 분들은 신청한 기간 동안 자동으로 선착순 50분 안에 들어옵니다.

📬세상에 딱 하나뿐인 <글월을 보내요> 신청하기

📮 글월을 보내요 후기